6·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.51%로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이 글에서는 17개 시·도 최종 수치, 역대 선거 비교, 내일 본투표에서 알아야 할 투표 방법까지 정리해 드립니다.
전국 최종 사전투표율 — 역대 지방선거 최고
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최종 23.51%로 마감됐습니다. 2022년 20.62%보다 2.89%포인트 높았습니다. 18시 기준 역대 비교를 보면 2026 지선 23.51%, 2022 지선 20.52%(최종 20.62%), 2025 대선 34.74%, 2024 총선 31.28%였습니다.
17개 시·도 사전투표율 전체 비교
최고는 전북(35.05%), 최저는 대구(18.65%)였습니다.
- 전북 35.05% / 전남·광주 34.14% / 강원 27.05% / 세종 27.67%
- 서울 23.84% / 경남 24.64% / 충북 23.56% / 대전 22.53% / 제주 22.87%
- 울산 22.46% / 충남 22.48% / 경북 22.42% / 인천 21.62% / 부산 21.29% / 경기 20.96% / 대구 18.65%
서울 23.84% — 전국 평균 상회
서울은 23.84%로 전국 평균(23.51%)을 소폭 웃돌았습니다. 미결정층이 2022년 6.5%에서 12.5%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.
부산·인천·경기 — 평균 하회
부산 21.29%, 인천 21.62%, 경기 20.96%로 세 곳 모두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. 대도시 특성상 분산 투표 경향이 반영됐습니다.
대구 18.65% — 전국 최저
대구는 18.65%로 17개 시·도 중 유일하게 19%를 넘지 못했고, 전국 평균보다 약 5%포인트 낮습니다. 지방선거 사전투표 도입 이래 꾸준히 최하위권입니다.
본투표, 이것만 알고 가세요
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,288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.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.
투표용지는 두 차례로 나눠 받습니다. 시도지사·교육감·기초단체장 3장 먼저, 광역·기초의원 비례 포함 4장을 이어받습니다. 국회의원 재·보궐 지역구(14곳)는 1장 추가로 총 8장, 제주 서귀포는 5장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2026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몇 퍼센트인가요?
최종 23.51%로,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.
Q.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?
전북 35.05%로 최고였고, 전남·광주(34.14%)·강원(27.05%)이 뒤를 이었습니다.
Q.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어디인가요?
대구 18.65%로 전국 17개 시·도 중 최저입니다.
Q. 본투표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?
주민등록지 기준 지정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, 사전투표소와 다릅니다.
Q. 본투표에서 투표용지를 몇 장 받나요?
기본 7장(3+4장), 재·보궐 지역구 14곳은 8장, 제주 서귀포는 5장입니다.
사전투표율이 말해 주는 것
23.51%는 지방선거 유권자 관심이 역대 최고임을 보여 줍니다. 호남과 영남, 수도권의 온도차가 뚜렷이 갈린 만큼 내일 본투표 결과가 주목됩니다. 도움이 됐다면 댓글과 공유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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